죽어간다.

이 무슨 몹쓸 병인가. 지지난 수요일 부터 몸져 누웠다가 쾌차하는 듯 하더니 지난 수요일 몸살이 또 도져버렸다. 지난 월요일부터 식욕이 없더니 지속적인 매스꺼움때문에 3일동안 두끼만 먹고 연명하는 꼴이란...

죽어간다.

어느 한 배우는 행복한 척 긴 세월을 산 것이 제일 후회된다고 말했다지. 지독한 고독에 이불속에서 신음하며 삼류 연예프로그램에서 들리는 그 배우의 절규가 귀에 꽂히는 이유는 무엇일까.
2008/12/07 14:44 2008/12/07 14:44
posted at 2008/12/07 14:44, filed under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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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후면 연수가는 돌아이 at 2008/12/21 01:06  r m&d
직딩의 회한을 내게 알려준 당신이여
윌쓴씨 at 2009/01/10 01:56  m&d
곧 닥쳐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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