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énus de Milo, Musée du Louvre, Paris,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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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부르박물관하니 재수적 지리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보통 르부르박물관을 제대로 볼려면 3일이 걸리는데 한국사람들은 보통 세시간만에 르부르 박물관을 마스터한다고. 자의든 타의든 르부르박물관을 세시간 남짓 하는 시간에 마스터를 했다만 박물관을 나서면서의 씁쓸한 기분은 뭔지. 유명한 작품들만 보고 마스터 하기엔 너무나 작품들이 많아 하나하나 지날 때 마다 그렇게 아쉬울 수가 없었다. 2주 후 바티칸에서는 가이드 투어를 하면서 아쉬웠던 것은 르부르박물관에서 가이드 투어를 왜 안했을까 라는 후회가 밀려왔지만 지난건 지난 일. 혹 이 글을 보시고 유럽을 가신다면 르부르박물관에서 꼭 한국인 가이드 투어와 함께 여러분들의 지적소양을 한 껏 높이고 오시길 바란다.

ps. 비너스의 뒷태가 궁금해서 찍었...
2008/06/01 03:36 2008/06/01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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