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님, 안녕히 가세요.

곧 있으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라 불러야 겠네요.

군입대 후 이등병 시절 정신없이 뛰어다닐 때 부재자 투표하기 전 생각해봤습니다. 앞으로 5년. 내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할 시기를 같이 할 대통령은 누가 좋을까. 전 고민하지 않고 당신을 선택했으며, 그 선택에 후회가 없습니다. 포항에 입사면접 갔다가 한 택시기사가 권양숙 여사님의 장인이야기를 하면서 빨갱이 운운하길래 택시기사와 대판싸운 기억이 납니다. 어쩌면 당신은 우리에겐 과분한 대통령이 아니었을까라고도 감히 생각해봅니다. 저도 나름 기대도 많이 하고 실망도 많이 하였지만 이젠 그 모든 것을 뒤로하고 역사의 뒤로 물러나시는 대통령님에게 고생하셨다는 한 말씀 올리며 이 글을 마칩니다.



2008/02/24 23:43 2008/02/24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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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ggf at 2008/02/25 13:27  r m&d
멋진 한분 여기에 계시네요..^^ 님께서 쓴글 다 읽었습니다.. 감동 먹었음..ㅠ.ㅠ 뭐 어쩌든 저두 우리나라 대통령중 노무현대통령님께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번에 이명박대통령님께서 어떠한 방식으로 우리나라을 이끌러 갈지 이제부터 쭈욱~~~~!! 지켜볼 생각입니다.. 아무토록 편안하고 어떤 나라에서도 뒤쳐져 있지 않는 그런 나라로 만들어 줄지 기대됩니다.. 이명박대통령님 이번 대통령 되신것 진심으로 축가하며 저희들은 이분일초 늘 생각 하시는 그런 훌룡한 대통령이 되시기를.. 다시한번 축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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