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Tranmitter
거의 2주간의 삽질이 끝났다. 이름하야 FM Transmitter.
회로도를 보면서 부품 하나하나를 납땜할 때마다 이게 과연 돌아갈까라는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 없었건만,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결국 라디오에서 들리는 낮익은 노래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단발마의 함성을 질렀다. 물론 완벽한 것은 아니다. 송신거리가 1m도 안되며, 수신음에는 노이즈도 잔뜩 끼어있다. 그래도 앞이 안보이는 졸업작품 제작에 냉면 면발같이 가는 희망이 생겼으니 이 어찌 기쁘지 아니하리오.
이젠 Bluetooth 모듈과 마이컴을 쓰는 프로젝트 2탄에 돌입해야한다는....oTL
posted at 2007/08/2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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