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cht Sailing, Whitsundays, QLD, Australia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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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중 단가가 가장 비싼 여행이었다. 2박3일의 요트세일링.
배타는 내내 두통과 복통을 동반한 멀미는, 눈 앞에 아무리 멋진 전경들이 펼쳐져도 사진찍을 의욕마져 사라져버리게 만들었다. 또한 수많은 섬들을 들렀지만, 요트에서 조그만 고무보트로 갈아타서 섬으로 들어가는 식의 여행이 계속되는 바람에 윌쓴씨가 바다에 빠지면 어쩌나 하는 노파심으로 그 수많은 멋진 전경들을 찍을 기회마져 놓치길 밥먹듯이 했다는 안타까운 사연. 한마디로 사진찍기 최악의 조건....이었던것 같다.

위는 그나마 건진 사진들. Whitsundays를 찍지 못한 것이 참으로 아쉽다. 선장의 설명이 너무 호주본토발음이었던지라, Whitsundays가 Whitsundays인줄도 모르고 방황했다는 안타까운 사연2.


2007/04/13 02:45 2007/04/13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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