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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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의 일정동안 맥주를 처음 마셨다.

차디찬 글라스에 입술이 닿을때의 그 전율.
시원한 생맥주가 목에 넘어갈때의 그 감동.
한 모금 마시고 난 뒤에 저절로 나오는 감탄사.

이게 바로 사막의 오아시스!!

"이렇게만 계속 지낼 수 있으면 그냥 여기서 살고싶다."
라는 나의 말에 모두들 수긍하는 분위기.

가끔은 진지한 이야기, 가끔은 가벼운 이야기.
그렇게 마지막 밤은 깊어가고 있었다.
2006/02/09 10:06 2006/02/0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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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방문자 at 2006/02/18 23:06  r 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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